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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수입차와 경쟁하기위해 출시한 K9의 판매가 순항을하고잇다.
K9은 사전 계약을 받은 더 뉴 K9 은 현재 까지 총 500여대가 계약됐다.
K9는 올 들어 평균적으로 370대 정도가 출고된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선전한것이다.
K9은 기아차의 최고급 세단이지만 타사에 비해 그동안 판매실적이 저조한것은 사실이였다.
K9은 5000CC급 V8타우 5.0GDI엔진이 탑재한 더 뉴 K9 5.0 퀀텀모델은 전체 계약대수의 5%를 차지 할 정도이다.
이번에 외관을 변경해서 내놓은 모델은 , 물론 부분 변경이긴하지만 , 스마트 트렁크,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전자식 변속 레버 등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3가지를 전 모델에 신규 적용해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활용중이다.
기아차 K9도 2주만에 500여대가 계약되면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외국 수입차와 경쟁을 할 준비를 끝내고 일전을 준비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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