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3일 니싼 케시카이 프레티움 장기렌트로 납품.
고객님이 직접 차량을 인수 하신다고 해서 아침부터 서둘러 매장으로 출발..
매장에서 고객님과 미팅후 약 30분 기다리면서
커피 한잔하시고...
드디어 차량이 왔네요..
차량을 내려 직접 번호판을 달고 있네요..
어제 양재동에서 작업 후 아침에 온거라 미처 번호판을 달지 못해다고 하네요..
블렉박스(2CH) 썬팅을 하고 .. 참고로
케시카이 프리미엄버전은 하이패스는 포함되서 나옴니다.
전면의 모습
생각보다는 차량이 맘에 듭니다.
기본 사양이 좋아 거의 손볼것도 없고. 블렉박스만 달면 끝..
후방 카메라와 네비게이션도 잘되있어.. 맘에 듭니다.
니싼 판매 딜러분이 고객님에게 친절히 설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딜러 분이 오늘 비번인데 .. 차량 출고로 급히 나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땡~큐
케시카이 플레티움 내부 사진
없는게 없습니다. 국사차로 보면 그렌저급 이상에서도 옵션으로 선택해야 할 수있는 것들이
대부분 기본 포함으로 돼있어 더욱 흡족해 하시네요..
특이 한건 케시카이라는 것만 있고 차량이 어떤 버전인지 .. 대부분 오른쪽 뒤면에
나타내는게 일반적인데 케시카이는 그런것이 없더군요.
왼쪽 - 케시카이 오른쪽은 아무것도 없네요..
차량의 내부 모습입니다.
비닐도 안 벗기고, 바로 한장 커~~~ㅅ
마지막 케시카이 모습 한장 찍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리뷰를 하면, 케시카이는 연비짱~~가격 무난~ 스펙 짱~
한가지 아쉬운건 뒷좌석입니다. 등받이가 고정이라 조금은 장거리 운행에 불편 할 듯합니다.
이 부분은 뒷 트렁크를 살리기 위해 포기한 듯 합니다. 트렁크는 가성비가 짱입니다.
이 부분만 빼면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차량으로 인식이 됩니다.
수입차나 국산차 장기리스나 렌트에 대해 상당을 원하시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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